잡동사니

歲月無常

HL5FXP (玄心) 2015. 12. 31. 22:01

自畵像

 

丙申年이 하루 앞이군요.

저도 名色 잔나비인지라 해가 켜켜이 六十 星霜 쌓이다 보니

미운 오리새끼는 자라나서 優雅한 白鳥가 됐다지만

小生은 아무래도 類人猿으로..

 

여기 들려 주시는 모든 분들 새해 많이 받으시기를 祈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