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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천반산(天盤山) - 18년 4월15일

HL5FXP (玄心) 2018. 4. 15. 23:00

산행일자 : 2018415()

-,2018년도 제14차 산행

 

산행지 : 전북 진안 천반산(天盤山/해발 647m)

 

산행자 : HL5FXP 홀로

 

산행코스 섬계마을 ~ 천반산 ~ 말바위 ~ 성터 ~ 송판서굴 ~ 뜀바위 ~ 죽도

                   ~ 장전마을 ~ 천반산 휴양림(입구) ~ 섬계마을

 

산행거리 : 12.3km(GPS 측정치)

 

산행시간 : 산행시작 1035~ 산행종료 1631(5시간56/쉬엄쉬엄 여유 있게)

 

-,1035 : 섬계마을/들녁펜션 - 차량주차/산행시작

-,1112 : 열원리 갈림목

-,1218 : 천반산 휴양림 갈림목

-,1221 : 천반산 깃대봉(天盤山 깃대봉/647m) ~ 여기서 1257까지 점심 겸 휴식

-,1322 : 말바위

-,1346 : 성터

-,1406 : 송판서굴(宋判書)

-,1418 : 뜀바위

-,1516 : 죽도(竹島)/입구

-,1553 : 장전마을(버스정류장)

-,1607 : 천반산 휴양림(입구)

-,1628 : 섬티교

-,1631 : 섬계마을/들녁펜션 - 산행종료/차량회수

 













오늘 산행의 들머리이자 날머리 송계마을/들녁펜션

 















본격적인 산행 들머리






























































열원리 갈림목 - 오늘 산행 중 첫 번째 이정표







여기서 천반산(깃대봉) 2.02km 방면으로 진행

































































능선 안부































천반산 방향으로 진행







천반산 정상







Selfie - 오늘 산행 중 다른 산 꾼들은 단 1명도 볼 수 없었음






천반산 성터/죽도 방향으로 진행





























































































천반산 성터




































매화꽃 같은 버섯 - 공식 호칭은 몰라요 ^^






90도로 꺾기(?) - 하나도 아니고 둘씩이나 같은자세






여기서 송판서굴까지 왕복(약 20분 정도 소요 됨) 







송판서굴을 구경하려면 급경사의 계단을 내려갔다 올라와야













좌측의 굴(한마디로 볼 일 없음)







우측의 굴(좌측 굴에 비해 상대적으로 크고 깊은 편) 






굽을 굴(屈)

굴 굴(窟) 






굴 내부












宋判書 시절에는 어땠을지 몰라도 지금은  물이 콸콸 솟아나는 그런 샘터는 볼 수 없었음
































뜀바위












뜀바위 양단 중 남쪽 바위 상단







뜀바위 양단 중 북쪽 바위 정경







북쪽 바위(*本人의 임의 호칭 임) - 당겨 보았음

















남쪽 뜀바위(*本人의 임의 호칭)에서 북쪽 바위로 건너가기 위한 계단




































































































































죽도(竹島) 입구





































죽도(입구)에서 장전마을(버스정류장)까지 약 1.6km 구간은 비포장 강변 흙길을 타박타박 걸어야.. 






















구량천() 보(洑) - 구량천은 금강(錦江)의 上流



























장전마을 버스정류장






동향(성계마을) 방면 버스가 15시58분에 있는 것으로 되 있었지만 확인 결과 15시48분에 이미 지나갔다고.

본인은 15시53분에 도착 했건만 이미 가 버린 버스를 어쩌리, 차량회수를 위해 들머리였던 섬계마을까지

포장도로를 따라 약 3km를 걸어야 했음 (산악회 단체/관광버스로 오면 여기서 탑승)  






















천반산 자연휴양림(입구)

 






천반산 자연휴양림 






금강(錦江)의 支流인 구량천()






















섬티교












섬계산장






천반산 들머리







들녁펜션 - 원점회귀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