歲月無常 自畵像 丙申年이 하루 앞이군요. 저도 名色 잔나비인지라 해가 켜켜이 六十 星霜 쌓이다 보니 ‘미운 오리새끼’는 자라나서 優雅한 白鳥가 됐다지만 小生은 아무래도 類人猿으로.. 여기 들려 주시는 모든 분들 새해 福 많이 받으시기를 祈願드립니다. 잡동사니 2015.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