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는다는 것, 그리고 위대한 여행가들(?) 어제(1/22) 인터넷 써핑을 하다 아래와 같은 내용을 접 했습니다. 2016년 12월부터 올해 10월까지 6,000(여, 혹 7000)km를 걸었다. 20kg짜리 베낭과 지팡이만 지니고 진눈깨비가 흩날리는 고원과 40도가 넘는 폭염의 사막을 걸었다. 위대한 여행가 이븐 바투타(1304~1368)의 고향이지 영묘가 있는 아프.. 잡동사니 2018.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