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이 감춰둔 또 하나의 단풍 명소 - 남설악 오색지구 만경대 아래는 2016년 9월20일자 조선일보 기사 46년만에 만경대 개방… 오색약수터~만경대 5.2㎞ 둘레길도 중국 유명 관광지인 장자제(張家界·장가계) 못지않은 비경으로 이름난 강원도 양양군 설악산 오색지구의 남설악 만경대(해발 560m)가 46년 만에 다시 자태를 드러낸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 국내 산행/강원지역 2016.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