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한 야영 장비, 얇은 옷 여러 벌…배낭 무게 확 줄여라 기사 중에 흥미 있는 내용이 나오는군요. 이 대목입니다. 『숙련된 솜씨죠. 알고 보니 그는 미국의 대표적인 트레일인 애팔래치안 트레일 경험자였습니다.』 위 대목을 보고 아주 오래 전에 母校 동창회 게시판에 올렸던 글이 생각났습니다. 『어제(2002년 4월19일) 서울에 갔다 대전 들려.. 잡동사니 2017.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