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이 즐겨 찾는 일본의 소위 100대 명산들은 선정 단계 기준 자체가 몇 곳 빼 놓고는 전부 기본적으로 1500고지 이상입니다. 이들 산들은 위도(緯度)에 따라 다르지만 한 1~2시간 정도 운행하다 보면 보통 수목한계선(樹木限界線/Timberline)인 2,000m를 벗어나는지라 주변 사방을 돌아봐도 은폐/엄폐물이 전혀...
한국식 산행 '관습'(?)에 익숙한 대한의 男兒들 - 큰 것 아닌 작은 것의 Order가 떨어져도 ‘주기도문’이나 외울 밖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