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일자 : 2013년 1월13일(日)
-,2013년도 제2차 산행
■ 산행지 : 충북 옥천 대성산(大聖山/해발 705m)
■ 산행자 : HL5FXP 홀로
■ 산행코스 : 의평저수지 - 대성산 - 작은폭포 - 사방댐 - 의평저수지
■ 산행거리 : 5.5km(GPS 측정치)
■ 산행시간 : 산행시작 11시39분 - 산행종료 15시53분(★4시간14분)
-,1139 : 의평저수지 입구/차량주차 - 산행시작
-,1145 : 대성산 안내판 - 여기서 좌측 길로 진행(결론적으로 잘못 된 진행)
★이후 약 2시간 정도 길 없는 길로 진행 )-:
-,1342 : 천태산/꼬부랑재 방면 갈림목
-,1355 : ▲대성산(大聖山/705m)
-,1411 : 장령산 방면 갈림목
-,1413 : 방안폭포 방면 갈림목
-,1420 : 약 511고지의 적당 공터에서 1451까지 늦은 점심식사
-,1532 : 방안폭포 안내판(주변에 작은폭포가 있는 듯싶었는데 확인불가 했음)
-,1540 : 사방댐
-,1543 : 큰폭포/작은폭포 갈림목
-,1553 : 의평저수지 입구/산행종료 - 차량회수
당초 계획은 의평저수지를 깃점으로 해서 큰 폭포로 해서 640고지를 거쳐 대성산으로 오른 후 꼬부랑재 하산로를
거쳐 의평리 하산로로 내린 다음 의평저수지로 원점회귀 하는 것 이었으나 실제는.... ^^
의평저수지 입구
의평저수지 - 유료 낚시터
여기 대성산 안내판 앞 갈림목에서 오른쪽으로 진행했어야 하는데 눈에 나 있는 발자국만 믿고 왼쪽으로 진행
- 이후 된 고생 )-:
사진으로는 확인이 잘 안되는데 등산화(발)자국이 뚜렷하였기 무심코 잘못된 길로 계속 진행
뒤로 솟아 보이는 고지가 대성산(정상)인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저 고지를 넘어서 1시간 정도 더 진행해야 했음
산행시작 약 2시간 만에 비로소 정상적인 산길과 접속
흔히 볼 수 있는 돌로 만들어진 별도의 정상석 없이 위와 같은 금속제 이정표가 정상임을 알리고 있었음
- 주변 조망은 꽝
대성산 입구에 세워져 있던 대성산 안내판의 대성산 설명문에는 높이가 704m로 되어 있었으나 여기에는 705m
(지도에는 704.8m)
장령산/방안폭포 방면 하산로
여기서 방안폭포 방면으로 하산(이 길로 가면 큰 폭포가 아닌 작은폭포를 만나게 됨)
- 사후에 파악한 내용이지만 제대로 된 방안폭포(큰 폭포)를 만나려면 여기서 방안폭포가 아닌 이정표 상의
"등산로꼭지점삼거리" 방면으로 진행해서 하산해야 했음
약 511고지 - 점심식사를 위해 배낭을 내려놓았음
헬기장을 연상 할 정도의 공터이나 실제는 어느 故人의 분묘(墳墓)
방안폭포? 큰 폭포를 의미하는 것 같은데 이 안내판 주변에서는 눈을 씻고 보아도 폭포 비슷한 것조차 볼 수 없었음
사방댐 하류 징검다리
의평저수지 상류
의평저수지
의평저수지 뚝방 하단/산행종료
(참고)
봄철(2013년 5월)에 다시 찾았던 대성산 산행기록은
여기 http://blog.daum.net/hl5fxp/18348811 를 클릭 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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